메뉴 건너뛰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 권역 6개 후원회(강원후원회 회장 황인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이창수)가 지난 19일 오후 7시 원주시 백운아트홀에서 나눔콘서트 ‘감사한 그대에게’를 개최했다.

강원도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나눔콘서트는 강원 권역 6개 후원회(강원도, 영월, 인제, 재경, 춘천, 횡성)가 도내 아동 지원을 위해 힘써온 후원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홍렬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진행 아래 초록우산 합창단과 어린이극단 ‘우니오’가 꿈을 펼치는 무대를 선보이고, 가수 인순이를 비롯해 유리상자 박승화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가야금 명인 가아량(이예랑, 이사랑)과 테너 김종원, 소프라노 김수진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콘서트 중간에는 지난 10월 어린이를 위한 고액후원자로 등극한 황인구 강원후원회 회장의 그린노블 위촉식과 함께 그간 도내에서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온 후원자들에게 감사패와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특히 얼마 전 홍천 화재 현장에서 어린이를 구조한 홍천소방서 소방영웅 6인이 참석해 의인상 상금 2,000만 원을 전달하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양민석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최성천 원주시 시민복지여성국장, 김기선 원주시 국회의원, 송기헌 원주시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황인구 강원후원회 회장 및 유종국 서울후원회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황인구 강원후원회 회장은 “바르게 자라나는 아이들과 우리 아이들을 위해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주는 후원자님들이 있기에 오늘 이 자리가 있을 수 있었다”며, “어려운 때일수록 우리 모두가 하나로 뭉쳐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387062_277494_451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