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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취약계층에 영상사업 일자리 제공키로-29일 영화, 드라마산업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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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최근 춘천이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기관, 단체가 협업을 통해 촬영 수요를 취약계층 일자리와 연결시키는 사업을 추진한다.

 

춘천시는 오는 29일 오후2시 시청에서 관련 기관, 단체와  ‘영화·드라마산업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시와 (사)강원봄내영상사업단(대표 문루도), 자유총연맹 강원북부하나센터(센터장 차주건), (사)강원가족여성지원센터(이사장 신 애경), 한국영화예술교육원(원장 임진만)이 참여한다.

 

협약 주 내용은 상호 협력을 통한 영상인재 양성, 영상산업 일자리 창출이다.

 

한국영화예술교육원은 영상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강원봄내영상사업단은 영화, 드라마 촬영 유치와 인력 제공, 자유총연맹 강원북부하나센터와 (사)강원여성가족지원센터는 일자리 창출 업무를 맡는다.

 

시 관계자는 “영화, 드라마 제작 지원, 촬영지 유치 활동과 함께 지역에서 육성된 영상 인력, 보조 출연자를 제작사와 연결시키는 시스템을 만들어 새로운 영상사업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