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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명 영화제작사 춘천에 모인다

동윤 2018.08.04 20:09 조회 수 :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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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명 영화제작사가 춘천에 모인다. 


춘천 영화 로케이션 투어 및 영화산업 수요조사 라운드 테이블이 내달 1일 오전 11시부터 춘천 베어스호텔 등에서 진행된다.강원도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최하고 강원봄내영상사업단(대표 문루도)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부산행’을 제작한 영화사 레드피터,‘암살’ ‘도둑들’을 제작한 케이퍼 필름,‘베테랑’ ‘군함도’를 제작한 외유내강 등 국내 대형 영화제작사 6개 업체 관계자가 참석한다. 
또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지사,한국영화예술교육원,춘천폴리텍대학,강원테크노파크,고성군 교육청 등 영상 인력 유관기관 관계자도 참석한다. 
이날 오전에 진행되는 영화산업 수요조사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강원도의 영화산업을 확장하기 위해 영화제작 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해 국내 영화산업 인력 부족에 대한 수요를 조사하고 춘천을 중심으로 도내 영상 인력 창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또 이날 오후에는 춘천 영화 로케이션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 명소 투어가 진행된다.
문루도 대표는 “영화 로케이션 사업이 활성화되면 춘천 내 수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다”며 “지역 내 영상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춘천에서는 현재 영화 ‘치즈인더트랩’ ‘염력’ ‘안시성’ 등이 촬영되고 있다. 최유란